아이비리그 학생 10명 중 4명 LGBTQ+/기내식 불만 승객난동/카지노 연쇄강도는 현직경찰/비트코인 12만달러 간다/최진실 딸 외할머니 주거침입 고발
2023년 7월 11일
“아이비리그 학생 10명 중 4명 성소수자 LGBTQ+”…양성애 232% 폭증
아이비리그 명문 사립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 10명 중 4명이 자신의 성정체성을 LGBTQ+(성소수자)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0년 이후 2배나 증가한 것이다. 10일 뉴욕포스트는 브라운대학 대학신문인 ‘더브라운 데일리 헤럴드’가 실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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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롤링힐스 에스테이트 주택들 줄줄이 붕괴 가능..지반 무너져내려
집 들이 줄줄이 절벽밑으로 추락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대규모 산사태로 지난 8일밤 12채의 주택이 무너져내린 롤링 힐스 헤드테이트 지역의 피해가 확산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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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 비싼 탑10 중 6곳 가주 도시..샌프란 추월 남가주 도시
전국에서 임대료가 가장 비싼 도시는 산호세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문업체 질로우의 2023년 6월 임대료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에서 임대료가 가장 비싼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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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 롱비치 공항 격납고에 곤두박질
롱비치 공항에서 소형 비행기가 곤두박질쳐 격납고에 박혔다. 롱비치 공항에서 10일 오후 2시 15분경 405번 프리웨이 근처 2900 E 스프링 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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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마 지역 RV차량들 몰려 주민들 골치…대부분 노숙자들
LA 북쪽 지역 실마(Sylmar) 주민들이 RV 차량들이 늘어나면서 골치를 앓고 있다. 실마지역 14,000 Hubbard Street 지역에는 현재 20여대의 RV 차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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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부 110도 넘는 폭염…북동부 하루 200mm 폭우 물난리
미 남서부, 110도 넘는 고온 예고…일부 120도 육박 실제 세계 곳곳에서 폭염과 폭우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이미 캘리포니아와 애리조나, 텍사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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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내년 말까지 12만 달러까지 오른다”
영국 대형은행 스탠더드 차타드는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올해 안에 5만 달러까지 오르고 2024년 말까진 12만 달러까지 치솟는다고 전망했다. CNBC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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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거스 카지노 연쇄강도, 잡고보니 현직 경찰
라스베가스의 카지노 3곳에서 연쇄 강도행위를 벌인 라스베이거스 시경 소속 경찰관이 10일 오후 배심원 선정이 마감되면서 공식 재판이 시작되었다고 AP통신을 비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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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던 울버린 아니네…’데드풀3’서 노란 슈트 입는다
휴 잭맨이 드디어 울버린 상징과도 같은 노란 슈트를 입었다.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는 10일 소셜미디어에 ‘데드풀3’ 관련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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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독신자 비율 사상 최고….미 가구 3곳 중 1곳은 독신
미국의 1인 가구 비율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트렌드’가 아니라 삶의 ‘변화’라고 학자들은 주장했다. 지난 10일 더힐에 따르면 센서스국의 인구총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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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즈 승낙 다음날 40만달러 로토 ‘겹경사’
미국의 한 남성이 프러포즈에 승낙을 받은 다음 날 구매한 복권에 당첨되는 ‘겹경사’를 누렸다. 지난 7일 폭스비즈니스는 아이오와주 버나드에서 농부이자 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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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남편에 복수?…자살 여가수 ‘1600억 유산’ 한 푼도 안줘
최근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난 홍콩 출신 유명 가수 코코 리(리원·48)가 1600억원(10억 홍콩달러)이 넘는 재산을 남편에게 한 푼도 남기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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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은 ‘나이 든 고함쟁이'(Old Yeller)”
미국 언론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사석 언행을 조명하고 나섰다. 대중 앞에서는 친근한 이미지로 ‘엉클 조’라고 불리는 그가 정작 측근들에게는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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