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21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미국 북극발 한파, 온난화 때문”…따뜻해질수록 겨울철 극한 한파

2024년 01월 17일
0
California🇺🇸🦅@OldPragueHeavy snow storm on the highway 385 in Vega of #Texas, USA 🇺🇲

과학자들이 전 세계 대부분 지역에서 비정상적으로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는 동안 미국은 북극에서 온 초강력 한파가 강타한 이유로 지구 온난화를 꼽았다고 미국 AP통신이 1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며칠간 북극, 아시아, 아프리카 일부, 중동, 남미 등 세계 많은 지역이 20세기 후반 평균 기온보다 약 7도 이상 더 높았다. 평소보다 높은 기온을 기록한 것은 현재 여름인 남반구와 겨울인 북반구 모두였다. 북반구에 위치한 오만은 1월 밤 기온이 26.4도, 남반구에 위치한 아르헨티나는 27.3도로 역대 가장 따뜻한 1월 기온을 기록했다.

하지만 미국은 반대로 극한의 추위를 겪었다. 미국 노스다코타주 일부 지역의 체감온도는 영하 56도에 달했다.

과학자들은 이런 이상 기온이 계속되는 이유로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 온난화를 꼽았다. 미국 우드웰 기후 변화 연구소의 제니퍼 프랜시스는 “북극은 지구의 다른 지역보다 3~4배 더 빠르게 온난화가 진행되고 있다”라며 “북극이 따뜻해지면 텍사스처럼 추위에 대처할 수 있는 장비가 부족한 지역에 혹독한 추위가 찾아올 가능성이 더 커진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급속한 북극의 온난화는 인간이 초래한 기후변화의 가장 분명한 영향 중 하나이며, 지구가 전반적으로 따뜻해지더라도 겨울철 극한 한파가 닥칠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덧붙였다.

 

미 전국 북극 한파, 동사자 속출…일부 체감온도 영하 56도 급락

미국의 기상학자 유다 코헨은 “극소용돌이가 더 자주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한파가 더 심해지는 것일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극소용돌이는 북극이나 남극 등 극지방의 대류권 상층부부터 성층권에 걸쳐 형성되는 강한 저기압 소용돌이다.

코헨은 “현재 알려진 것은 극소용돌이가 고무줄처럼 늘어날 때 미국에 극심한 추위가 덮친다는 것”이라며 “1월에 극소용돌이가 극단적으로 확장되는 사례가 있다”라고 언급했다.

과학자들은 기후변화로 인해 미국을 덮친 이번 한파가 며칠 안에 끝나지만 이후에는 비정상적으로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미국의 극한 한파에도 불구하고 지구의 평균 기온은 7개월 연속 오르고 있다. 노던일리노이대학교의 빅터 젠시니 기상학 교수는 “미국이 지구 표면의 2%에 불과하기 때문”이라며 “전 세계적으로 보면 미국은 하나의 고립된 지역”이라고 말했다.

맹추위와 폭설…오리건, 캘리포니아, 일리노이주 등 한파 사망 발생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설탕 대신 소금” … 소금 커피 유행, 괜찮을까

함박눈 축복 결혼 신민아-김우빈 … 결혼식 앞두고 3억 기부

예수 제자들도 기념 안한 성탄절, 어쩌다 세계인 축제 됐나

“쿠팡, 미국 로비에 1000만달러”…”한국팔이·미국기업 호소…김범석, ‘도망경영’ 멈추라”

샌프란 도심 대규모 정전사태 … 교통마비, 오페라 취소

‘승률 95%’ 적수가 없다 … 안세영, 왕중왕전 왕즈이 꺾고 우승

“그린 재킷 17의 정체”…베트남서 성매매 조직 운영 한국인 체포

미 실업률 4년 만에 최고치 … 트럼프 “정부감축때문.. 민간일자리 100%증가”

트럼프 “베네수엘라와의 전쟁 가능성 배제 않는다”

“존슨&존슨 베이비파우더 때문 암걸려” 6550만달러 배상 평결

법무부 공개 자료에 클린턴 사진 여러 장 포함

시니어센터 수강신청 밤샘 선착순 폐지 …29일 추첨으로 수강자 결정

[특별기고] “세금 줄고 기준 바뀐다” …. 시니어 공제 대폭 확대·팁 면세 등 2026년 세법 변화 정리

보톡스 4500만달러 메디캐어 허위청구… 글렌데일 여의사

실시간 랭킹

[특별기고] “세금 줄고 기준 바뀐다” …. 시니어 공제 대폭 확대·팁 면세 등 2026년 세법 변화 정리

[이슈] “막장도 이런 막장이” … 존 트라볼타 아들이 엘비스 프레슬리 증손자?

금·은·보석 팔며 1억달러 현금 은닉 … LA 보석가게 아시안 업주 부부

달러트리 매장 냉동고에 30대 여의사 나체 시신이

캘리포니아 최저임금, 내년 16.90달러 … 지역별 최고 20.25 달러

트럼프, 크리스마스 ‘앞뒷날’ 공휴일 지정 행정명령 … 24-26일 휴무

시니어센터 수강신청 밤샘 선착순 폐지 …29일 추첨으로 수강자 결정

LA 한인회장, “당신들 싸움 아닌 우리의 싸움” … LA 하누카 행사 참석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