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시가 60만 달러 땅을 7600만 달러에 사들여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정보기술(IT) 매체 더버지가 24일 보도했다. 이 부지는 위스콘신주의 농가 크루이저 가문이 소유하고 있던 농경지로 크기는 407에이커(약 50만 평)에 달한다. 현재 이곳에는 호박 농장과 옥수수밭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땅을 매입하기 전, 현지 감정 평가사에 따르면 이 토지의 가치는 59만8400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크루이저 가문의 … MS, 싯가 60만 달러 호박농장 7600만 달러에 사들여..이유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