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큰 치욕”…”한국, 미국에 투자하고도 뒷통수 맞아”
이민당국이 조지아주에 건설 중인 현대자동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에서 근무하던 한국 국적 근로자 300여명을 체포한 데 대해, 중국 관영매체들이 “한국의 큰 치욕”이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8일 중국 신화통신 계열의 소셜미디어 계정 ‘뉴탄친(牛弹琴)’은 논평을 통해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일반인들을 테러리스트 취급하듯 손목과 발목에 수갑을 채우고, 심지어 전신 쇠사슬로 묶어 연행했다”며 “이는 매우 불합리하고 충격적인 조치”라고 지적했다. 매체는 … “한국의 큰 치욕”…”한국, 미국에 투자하고도 뒷통수 맞아” 계속 읽기
삽입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삽입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