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수연(56)이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나 현재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영화계가 큰 충격에 빠졌다. 그는 2015~2017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맡은 이후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았지만, 연상호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정이’로 복귀를 예고한 상황이었다. 최근 건강이 다소 좋지 않았지만 이처럼 급격히 악화할 거라고는 아무도 … 복귀 앞두고 있었는데…강수연 소식에 영화계 충격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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