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열성 팬층인 아미는 슬픔과 혼란으로 물들었다.”(뉴욕타임스)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단체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것에 대해 유력 외신들이 잇따라 관련 보도를 내놓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14일 ‘BTS가 휴식 중이라고 말했지만 영구적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K팝의 거물 멤버들은 영상 속 대화에서 각자의 예술적 정체성을 탐구할 시간을 원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10년 가까운 시간을 함께한 방탄소년단 … “전 세계 아미들 슬픔과 혼란, 충격에 빠졌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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