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서 훼손된 시신”…20대 모델 애비 최 사망 홍콩 ‘발칵’
홍콩의 한 임대주택 냉장고에서 토막 난 젊은 여성의 시신이 발견돼 현지가 발칵 뒤집어졌다. 해당 시신은 홍콩 출신의 모델 애비 최(28)로 밝혀져 파장이 커지고 있다. 24일 영국 더 선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애비 최는 홍콩 도심에서 차로 30분가량 떨어져 있는 해변가 마을 룽메이 내 주택에서 살해 당한 채 발견됐다. 해당 집은 불과 몇 주 … “냉장고서 훼손된 시신”…20대 모델 애비 최 사망 홍콩 ‘발칵’ 계속 읽기
임베드 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임베드 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