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바인즈(36)가 나체로 거리를 활보했다. 20일(현지시간)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바인즈는 나체로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거리를 배회하다 정신과에 강제 입원됐다. 보도에 따르면 목격자는 바인즈가 일요일 오전 옷을 입지 않은 상태로 LA 시내를 활보했으며, 지나가던 차를 세우고 “자신이 지금 정신병 증세가 끝나고 소강상태”라고 말한 뒤 스스로 911(119)에 구조 요청을 했다. 바인즈는 … 아만다 바인즈, LA 거리 나체 활보..정신병원행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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