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8개월 안영미, 미국 원정출산 갑론을박

개그우먼 안영미(40)가 미국 원정출산 논란에 소신을 밝혔다. 안영미는 9일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베트남에 있든 필리핀에 있든 갔을 것”이라며 “생에 한번 뿐일 수도 있는 소중한 임신 기간, 출산, 육아. 어떻게 오롯이 혼자 할 수 있겠어요.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해야죠”라고 썼다. 네티즌 A와 B가 “아빠가 미국에 있어서 출산이라도 같이 하는 게 뭐가 문제냐” “과연 아빠가 베트남, 필리핀에 있었어도 … 임신 8개월 안영미, 미국 원정출산 갑론을박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