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심부름에 돈 뺏어”…’더글로리’ 김히어라, 일진 의혹

배우 김히어라가 일진 모임에 가담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6일 온라인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김히어라가 강원 원주 상지여자중학교 재학 당시 일진 모임인 ‘빅상지’ 멤버였다고 보도했다. 디스패치는 빅상지에 대해 학생들의 돈을 갈취하고 폭행, 폭언하는 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았다고 주장했다. 일부는 김히어라의 담배 심부름을 했고 돈을 빼앗기기도 했다고 디스패치는 전했다. 하지만 김히어라는 디스패치에 “빅상지 멤버였던 건 맞지만 학교폭력을 저지른 기억은 … “담배 심부름에 돈 뺏어”…’더글로리’ 김히어라, 일진 의혹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