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성폭행 30년형 선고 남편과 이혼 안한다”

할리우드 배우 비쥬 필립스(43)가 성폭행 혐의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남편과 이혼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15일 폭스뉴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필립스는 남편인 할리우드 배우 대니 마스터슨(47)가 법원에서 징역 30년~종신형을 선고받은 뒤 매우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녀는 마스터슨을 사랑하며, 이혼할 계획이 없다. 그의 곁을 지킬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 측근은 “필립스가 마스터슨의 유죄 판결에 너무 힘들어했고 정신이 나갔다”며 “하지만 … “여배우 성폭행 30년형 선고 남편과 이혼 안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