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 겸 전 사장인 고(故) 쟈니 기타가와(ジャニー喜多川·2019년 사망)의 성착취를 인정한 일본 거대 엔터테이먼트 업체 ‘쟈니스(Johnny’s)’가 2일 사명 변경 여부 등 주요 사안의 진척 상황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쟈니스는 지난달 19일 이사회를 열어 사명 변경과 후지시마 줄리 게이코(藤島ジュリー景子·57) 전 사장이 보유한 자사 주식 취급 등을 논의했다. 이후 같은 날 밤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 ‘창업자 성착취’ 일본 대표 엔터기업 ‘쟈니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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