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박지윤 진흙탕 싸움 … 상간녀-상간남 소송 맞불
아나운서 최동석(45)이 박지윤(44)과 이혼소송 중 상간남 소송을 제기했다. 박지윤이 먼저 상간녀 소송을 제기한 상태이며,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 최동석은 지난달 30일 박지윤과 남성 A를 상대로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의 부정행위로 인해 가정이 파탄났다고 주장했다. 박지윤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소송이 성립될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제기한 것”이라며 반발했다. 박지윤은 6월 최동석 상간녀로 지목한 B에 손해배상 소송을 … 최동석-박지윤 진흙탕 싸움 … 상간녀-상간남 소송 맞불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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