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에 “Fxxx” 욕설 날린 ‘백설공주’ 결국 사과
디즈니 영화 ‘백설공주'(Snow White)의 주연을 맡은 레이철 제글러(23)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그 지지자들을 비난했다가 거센 역풍을 맞고 결국 사과했다. 17일 미 연예매체 버라이어티,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제글러는 지난 6일(현지시각)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 확정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또 다른 4년간의 증오를 예상한다”는 글을 남겼다. 제글러는 “미국에는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이 남자를 위해 나타난 … 트럼프에 “Fxxx” 욕설 날린 ‘백설공주’ 결국 사과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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