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멤버들인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이 자신들의 팬덤 버니즈 이름으로 선행에 나섰다. 20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에 따르면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연말 가족돌봄아동·청소년이 돌봄 부담을 덜고 성장을 위한 자기 일상을 찾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 단체를 통해 1억원을 기부했다. 가족돌봄아동·청소년은 보호받아야 할 시기에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족을 보살피는 아동·청소년을 말한다. … 이제 뉴진스 아닌 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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