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피해 주민돕기 ‘파이어 에이드’ 대규모 자선 공연, 30일
팰리세이즈와 이튼 산불 피해자를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팝, 록, 컨트리의 유명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형 콘서트가 열린다. 자선 콘서트인 파이어에이드는 1월 30일 인튜이트 돔과 기아 포럼의 두 무대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주최 측이 16일 밝혔다. 16일 현재까지 빌리 아일리시 앤 핀니스, 어스, 윈드 앤 파이어, 그레이시 에이브럼스, 그린 데이, 그웬 스테파니, 젤리 … 산불피해 주민돕기 ‘파이어 에이드’ 대규모 자선 공연, 30일 계속 읽기
임베드 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임베드 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