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돋는 MBC 기상캐스터들, 오요안나 뺀 단톡방 …부고도 없어
지난해 9월 사망한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가 생전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렸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고인과 그의 동기 두 사람을 제외한 기상캐스터 단체대화방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8일과 29일 강명일 MBC 노동조합(제3노조) 비상대책위원장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오요안나 사건의 보도를 이어갔다. 강 위원장은 “오요안나와 날씨 중계 현장에서 같이 방송하고 중계차에서 얘기를 했던 경험이 있다”며 “(고인은) 젊고 … 소름돋는 MBC 기상캐스터들, 오요안나 뺀 단톡방 …부고도 없어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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