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시상식 나체 소동 … 칸예 웨스트 부인 쫓겨나

유명 래퍼 칸예 웨스트의 아내 비앙카 센소리가 그래미 어워즈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인 후 남편과 함께 시상식장에서 쫓겨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LA에서 열린 제67회 그래미 어워즈에는 칸예 웨스트와 아내 비앙카 센소리가 참석했다. 이날 호주 출신 건축 디자이너인 센소리는 모피 코트를 입고 등장했다. 카메라 앞에 선 센소리는 갑자기 입고 있던 모피 코트를 벗었다. 그는 속옷을 입지 않은 … 그래미 시상식 나체 소동 … 칸예 웨스트 부인 쫓겨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