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창자 끊어질 듯한 아픔…모든 유산 장모님께”

그룹 ‘클론’ 출신 구준엽이 일본에서 폐렴 후유증으로 사망한 아내인 대만 배우 쉬시위안(48·서희원)을 떠나보낸 비통한 심경을 밝혔다. 구준엽은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2025년 2월 2일 저의 천사가 하늘로 돌아갔다. 먼저 희원이를 애도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저는 형언할 수 없는 슬픔과 고통 속에 창자가 끊어질 듯한 아픔의 시간을 지나고 있다”며 “어떤 … 구준엽 “창자 끊어질 듯한 아픔…모든 유산 장모님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