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베드신과 나체신 강요 당했다” … 김수현 입장 밝혀야

그룹 ‘에프엑스(f(x))’ 출신 배우 겸 가수 설리(최진리·1994~2019) 친오빠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설리 둘째 오빠 최모씨는 30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나랑 얘기 안 하고 엄마한테 꼰지르니 좋더나. 하남자 XX”라고 적었다. “48시간 동안 생각해낸 게 전화해서 우리 엄마 통해서 나 입막음 하는 거냐. 개XX 인증이네”라며 누군가를 저격한 글을 올렸다. 앞서 설리가 영화 ‘리얼'(2017) 촬영 당시 베드신을 강요받았다고 주장한 … “설리, 베드신과 나체신 강요 당했다” … 김수현 입장 밝혀야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