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LA 소파이 스타디움 이틀 연속 10만석 전석 매진

그룹 ‘블랙핑크’가 지난 12~13일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개최한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의 북미 첫 공연을 전석 매진시켰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4일 “블랙핑크는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전 세계 걸그룹 가운데 처음으로 양일 매진과 10만명이라는 최다 관객 동원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블랙핑크가 북미에서 2년 8개월 만에 여는 공연이다. 블랙핑크는 지난 12일 공연에서 라이브 밴드의 역동적인 사운드와 함께 히트곡 메들리를 … 블랙핑크, LA 소파이 스타디움 이틀 연속 10만석 전석 매진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