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요안나 1주기 … “MBC 위선적 .. 민주, 선택적 인권”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1996~2024) 유족이 고인 1주기를 맞아 관심을 호소했다. 친오빠 오상민씨는 13일 인스타그램에 “9월15일은 요안나 1주기”라며 “요안나는 직장 내 괴롭힘으로 큰 고통을 겪다 세상을 떠났다. 어머니께서는 MBC 앞에서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요안나 1주기를 맞아 그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진실이 밝혀지고 방송 미디어 현장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더 이상 고통 받지 않도록 함께해주길 … 오요안나 1주기 … “MBC 위선적 .. 민주, 선택적 인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