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새로운 연예기획사를 설립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민 전 대표는 새 연예기획사 ‘오케이'(ooak)를 설립하고 지난 16일 법원 등기를 마쳤다. 민 전 대표가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렸으며, 사업 목적은 연예인 매니지먼트 대행업, 음악제작, 음반제작, 음악 및 음반유통업, 공연 및 이벤트 기획·제작업, 브랜드 매니지먼트 대행업, 저작물 출판업 등이다. 주소지는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 인근으로, 현재 신사동 … ‘뉴진스 맘’ 민희진, 새 기획사 ‘오케이’ 설립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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