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남성 72명 모집 아내 성폭행시켜 … 프랑스 발칵

아내에게 약물을 먹여 의식을 잃게 만든 뒤 남성 수십명을 모집해 아내를 성폭행하게 한 프랑스의 70대 남편이 재판에 넘겨졌다. 2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가디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도미니크 펠리코(71)는 2011년 7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아내 A씨(72)의 저녁 식사나 와인에 몰래 수면제와 항불안제를 넣어 혼수상태로 만든 뒤 인터넷 채팅으로 모집한 익명의 남성들을 집으로 불러들여 아내를 성폭행하게 한 혐의로 … [이럴 수가] 남성 72명 모집 아내 성폭행시켜 … 프랑스 발칵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