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교사’선정 초등학교 여교사의 추악한 진실

지난해 “올해의 교사”로 선정된 샌디에고 카운티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미성년자 학생과의 부적절한 관계 혐의로 체포됐다. 재클린 마 (Jacqueline Ma,. 34)는 샌디에고 카운티 내셔널 시티 시의 링컨 애크레스 초등학교 6학년 담임 교사로 이틀 전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다가 10일 라스 콜리나스 교도소에 재수감됐다. 경찰은 보석 석방 이후 마의 추가 중범죄 혐의를 발견하고 재수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마는 14건의 미성년자들과의 … ‘올해의 교사’선정 초등학교 여교사의 추악한 진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