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루소 “내 이럴 줄 알았다…망가진 LA, 정치인 탓..법 형평성 잃어”

최근 남가주에서 떼강도, 떼절도(플래쉬몹절도) 행각이 끊이지 않고 있다. 글렌데일 아메리카나 등 남가주에 10개의 쇼핑몰을 가지고 있는 전 LA시장 후보이자 억만장자 릭 카루소는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 LA 떼강도 사태는 정치인들 탓이며 현재의 미온적인 법을 현실에 맞게 고쳐야할 필요가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카루소는 “수십여명이 대낮에 쇼핑몰을 습격하는 현재 사태가 개선되지 않는 것은 법이 공정하게 적용되지 않기 … 카루소 “내 이럴 줄 알았다…망가진 LA, 정치인 탓..법 형평성 잃어”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