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Airbnb 진상투숙객’ 540일째 돈 안내고 버텨도 속수무책

“지옥에서 온 세입자.” 수백만달러를 호가하는 호화 저택에서 1년 넘게 요금을 내지 않고 버티고 있는 에어비앤비 ‘진상 투숙객’과 집 주인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최근 LA타임스가 브렌트우드 소재 한 저택에서 500일 이상 투숙하면서 돈을 내지 않은 채 버티고 있는 에어비앤비 투숙객과 집주인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이 주택 소유자인 사스차 조바노빅 박사는 돈을 내지 않은 채 … [화제] ‘Airbnb 진상투숙객’ 540일째 돈 안내고 버텨도 속수무책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