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공백 우려’ LA 떼강도 다시 기승, 속수무책 … 영세업체들 연일 10여곳씩 털려(영상)

최근 절도범들이 대형 마켓에서 스몰 비즈니스로 옮겨가는 모습을 보여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 동안 대형 쇼핑몰 등에서 벌어졌던 떼강도 사건이 스몰비즈니스로 옮겨가면서 속수무책이라는 지적이다. 최근 이글록(Eagle Rock) 지역에서만 10개 이상의 스몰비즈니스 업체들 강절도 피해를 입었고, 이에 대한 보상은 고스란히 업주의 몫이 됐다. 지난 21일 벨플라워(Bellflower)에서 운동화 업체인 Hype Kingdom을 운영하고 있는 업주는 최근 15명의 절도범들이 … ‘치안공백 우려’ LA 떼강도 다시 기승, 속수무책 … 영세업체들 연일 10여곳씩 털려(영상)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