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불안해” 곳곳 지반침식, 주택붕괴 위험..팔로스버디스 주민들, 주정부 비상대책요구

랜초 팔로스 버디스 주민들이 19일 개빈 뉴섬 주지사와의 만남을 강력 요청했다. 주민들은 뉴섬 주지사에게 팔로스 버디스 지역에 주 비상사태를 선포해주기를 강력히 요청하고 있다. 이미 남가주 지역에 주 비상사태가 선포됐고, 이번 폭풍의 영향으로 남가주 일부 카운티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기도 했다. 하지만 팔로스 버디스 주민들은 보다 구체적인 지원을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팔로스 버디스 지역을 재난구역으로 선포해 집중적인 지원을 … “너무 불안해” 곳곳 지반침식, 주택붕괴 위험..팔로스버디스 주민들, 주정부 비상대책요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