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심상치 않다…올해 지진 발생, 36년 만에 가장 많아” … ‘빅원’ 가까이 왔나

로스앤젤레스에서 12일 규모 4.4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이는 남가주에서 계속될 가능성이 있는 광범위한 지진활동 증가 추세의 일부라는 주장이 나왔다. 칼텍의 지진학자 루시 존스 박사는 “2024년은 1988년 이후 그 어느해보다 지진이 많이 발생한 해”라고 말했다. 존스 박사는 남가주에서는 1932년 이후 진도 4.0 이상의 지진이 연평균 10~12회 정도 발생했는데 지난 20년 동안에는 연평균 5회에 불과했다고 지적했다. 2024년이 … ” LA 심상치 않다…올해 지진 발생, 36년 만에 가장 많아” … ‘빅원’ 가까이 왔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