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선 절도 기승에 LA 가로등 1만여개 파손 … 가로등 없는 거리 범죄 악순환

LA의 일부 재활용 센터 근무자들이 장물 거래 혐의로 체포됐다. 폴 크레코리안 LA 시의회 의장은 27일 자신의 지역구인 2지구 재활용 센터에서 3명의 근로자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크레코리안 시의원은 이날 LAPD와 함께 작전을 함께 했다며 재활용 센터에서 금속 도둑들이 가져온 구리 선 등과 같은 철을 거래했다고 밝혔다. 크레코리안 시의원은 재활용 센터 직원들은 도둑들이 훔쳐온 구리 선 등의 피복을 … 구리선 절도 기승에 LA 가로등 1만여개 파손 … 가로등 없는 거리 범죄 악순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