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당선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협상 압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관리들이 ‘영토보다는 안보’를 우선시할 것이라는 견해가 나와 협상국면으로의 전환이 이뤄질 지 주목된다. 뉴욕타임스(NYT)는 13일 러시아가 점유한 영토 양도를 거부해 온 우크라이나가 트럼프 당선인이 추진하는 협상 일정을 앞당기는 것을 고려하면서 휴전선의 위치와 마찬가지로 안보에도 최소한 같은 중요성을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군은 … “영토보다 안보 우선” … 피점령지 포기 시사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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