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보) 말리부 산불 급속 확산 ‘속수무책’ … 주민 1만2천명 대피, 진화율 7%(영상)
말리부 해안 지역을 9일부터 휩쓸고 있는 강풍과 산불로 말리부 일대 명사들의 고급 저택들과 아름다운 절경들이 불길에 휩싸이면서 하룻 밤새 40% 이상의 면적이 늘어난 “프랭클린 산불”의 피해가 더 커졌다고 LA 소방당국이 발표했다. 배우 빅 반 다이크 부부 등 말리부 해안 지대에 살고 있던 주민들은 대피령을 받고 떠났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남아 있어 소방대는 진화율 7%에 불과한 … (4보) 말리부 산불 급속 확산 ‘속수무책’ … 주민 1만2천명 대피, 진화율 7%(영상)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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