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군이 2023년 10월 7일 가자지구에 대한 군사 공격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살해당한 어린이가 1만 6000명을 넘었으며 40분 마다 한 명씩 숨진 비율이라고 가자지구 보건부가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가자지구 보건 당국의 야전 병원 담당 국장인 말완 알-함스는 숨진 어린이가 총 1만 6278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 중엔 젖먹이 908명과 태어나자 마자 죽은 신생아도 311명 포함되어 있다. 알 … 이스라엘, 가자 지구서 아동만 1만 6천명 살해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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