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토랜스 초등학교 4학년 학생 체포 … 추방 위기, 부모 없이 홀로 수감

토랜스 초등학교의 4학년 학생이 결국 추방될 것으로 알려졌다. 연방 이민 당국은 최근 남가주에서 체포된 초등학교 4학년 학생과 그의 아버지가 본국인 온두라스로 강제 추방될 예정이라고 확인했다. 토랜스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9세 마르티르 가르시아 라라는 지난 5월 29일, 아버지 마르티르 가르시아–바네가스(50세)와 함께 LA의 이민 재판에 참석했다. 그러나 당시 재판에서 이민 절차에 대한 안내를 받을 것으로 기대됐던 부자는, … ICE, 토랜스 초등학교 4학년 학생 체포 … 추방 위기, 부모 없이 홀로 수감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