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쇼크’에 월가 무너졌다 … “소프트웨어 이제 공짜”, 3천억 달러 증발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약 3000억 달러(약 440조원)의 시가총액이 하루 만에 증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세일즈포스, 오라클, 서비스나우 등 소프트웨어(SW) 기반 빅테크 기업들의 주가가 일제히 폭락한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시가총액 3조 달러 선이 무너졌고, 지난해 7월 최고치 대비 30% 이상 하락했다. 도화선은 지난 1월 말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내놓은 ‘클로드 코워크(Claude Cowork)’. 단순한 AI 챗봇이 아닌, 법률 검토부터 데이터 분석까지 … ‘앤트로픽 쇼크’에 월가 무너졌다 … “소프트웨어 이제 공짜”, 3천억 달러 증발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