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LA 출신 현우영 변호사측이 재판에서 아내를 살해할 의도가 없었다며 살인이 아닌 상해치사 혐의가 적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허경무)는 28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현씨의 2차 공판을 진행했다. 첫 공판에서 변호인 측은 기록 검토 미비를 이유로 공소사실에 대한 혐의 인정 여부를 미룬 바 있다. 이날 변호인 측은 “피고인의 행위로 피해자가 사망에 … ‘아내살해’ LA출신 현우영씨, “살인 아니다”주장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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