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 시작해 전 세계 35개 지역에 지부를 두고 청소년 회원만 6,000여 명에 달하는 글로벌 한인 봉사단체로 급성장하고 있는 국제 봉사단체 화랑청소년재단(총재 박윤숙)이 한인 IT 꿈나무 육성을 위해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 박윤숙 총재는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IT 관련 업계에 종사 중인 한인 IT 전문가 4,700여 명을 회원으로 두고 있는 K-그룹(공동회장 박기상·김유승)과 손잡고 미래 IT … 화랑청소년재단, 한인 IT 꿈나무 양성 프로젝트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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