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계 54% 바이든 지지, 트럼프 지지 최대 베트남계… 한인 유권자는? 

11월 대선에서 아시아계 미국인 유권자들은 트럼프보다 조 바이든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대선 후보인 바이든 부통령은 54%의 지지율을 얻었고 트럼프는 30%(15%는 모른다, 1%는 다른 후보를 찍었다)로 나타났다. 16일 발표된 이 조사는 아시아계 시민 단체인 APIAVote, AAPI데이터, 아태정의진포센터 등이 7월 15일부터 9월 10일까지 전국에 등록된 1,569명의 중국인, 필리핀인, 인도인, 일본인, 한국인, 베트남인 유권자들을 인터뷰 방식으로 조사한 … 아시아계 54% 바이든 지지, 트럼프 지지 최대 베트남계… 한인 유권자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