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호 ∙ 데이비브 민, 가주 상하원 당선 유력… 사상 최초 한인 주의회 동반진출 기대감

최석호 ∙ 데이비브 민 후, 가주 상하원의원 동반 당선 유력  캘리포니아 주 상하원의원 선거에서 한인 후보 2명의 동반당선이 유력시 된다.  오렌지카운티 어바인을 포함한 68지구 현직 주 하원의원인 스티븐 최 (공화, 한국명 최석호) 후보는 4일 오전 10시 현재 11만 3,133표를 득표, 52.2%의 득표율로  민주당 상대 후보 멜리사 폭스를 4.4%포인트 차로 앞서고 있어 당선이 유력시 된다. 현재 … 최석호 ∙ 데이비브 민, 가주 상하원 당선 유력… 사상 최초 한인 주의회 동반진출 기대감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