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윌셔가의 한인식당 ‘셰프강 술박스’가 지난 달 30일 강도를 당해 수천달러의 현금과 랩탑, 태블로이드, 크레딧카드 등을 도난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식당은 팬데믹 초기였던 지난 3월말에도 손님을 가장을 강도들이 식당에 들어와 6,000여달러의 현금과 수표,크레딧카드, 자동차키 등을 도난당했다. 이 식당 업주는 강원석 대표는 3일 KTLA와의 인터뷰에 지난 달 30일 강도피해를 당한 사실을 밝혔다. 강 대표는 강도들이 업소에 … 윌셔가 한인식당 또 강도..팬데믹에만 두 번째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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