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을 관할하고 있는 10지구 마크 리들리 토마스 시의원이 올림픽 경찰서는 결코 폐쇄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리들리 토마스 시의원은 29일 LA한인회를 비롯해 40여 한인단체들과 가진 화상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올림픽 경찰서 폐쇄 소식은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또, 리들리 토마스 시의원은 “나는 올림픽 경찰서 폐쇄해 분명한 반대 입장을 가지고 있다”며 일부 한인 언론의 보도를 강하게 반박했다. 또, 이날 … “올림픽경찰서 폐쇄 없다..루머 불과”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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