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식당에 ‘싹쓸이’절도범 ..1만달러 금품에 이민서류까지 훔쳐가

한인 식당에 도둑이 들어 현금, 수표에서부터 랩탑과 영업허가증에 이민서류까지 ‘싹쓸이’해 간것으로 밝혀져 한인 식당 업주가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선셋 지역의 한식 패밀리 식당 ‘더 크루’(The Crew)에 지난 15일 오전 도둑이 들었다. 식당에 침입한 정체불명의 절도범은 현금과 귀중품을 모조리 훔쳤고, 배달에 사용하는 태블릿 5개, iPad Pro 2 개, 체크북, 당장 현금화할 수 있는 수표 등 … 한인식당에 ‘싹쓸이’절도범 ..1만달러 금품에 이민서류까지 훔쳐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