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한복판에서 한인이 인종차별 증오폭행을 당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LA한인회가 LA경찰국, 미겔 산티아고 주 하원의원, 아태계 단체들과 공동으로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한 주하원 53지구 미구엘 산티아고 의원과 패트리샤 산도발 올림픽 경찰서장은 한인타운 증오범죄를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단호한 대응 방침을 밝혔다. 한인타운이 지역구인 산티아고 의원은 “한인 청년이 한인타운에서 증오폭행을 당했다는 소식을 … “한인타운 증오범죄 분노..반드시 신고해야”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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