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교협과 LA 민족학교, 하나센터 등 한인 이민단체들이 시민권법안 통과를 위한 100일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시민권 법안은 1100만 불체자와 추방유예 청소년 구제안 등을 포함하 포괄이민개혁법안은 민주당과 바이든 행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법안이다. 1일 하나센터는 지난 달 20일 설날을 맞아 워싱턴 DC 연방 의사당 앞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갖고 시민권 법안 통과를 촉구했다. 하나센터측은 “ “땅의 신을 … 한인 이민단체들, 시민권법안 100일 캠페인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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