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 도시계획위원회가 지난 22일 한인타운에 추진 중인 41층 주상복합 건물 건축을 사실상 승인했다. 이날 도시계획위는 한인타운 6가와 샤토 플레이스에있는 루터교회 옆에서 세워질 41 층 아파트 ‘ 테라스 블록’ 건축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한인타운에 들어서는 최고층 아파트가 될 테라스 블록은 55년간 저소득 및 극저소득 가구를 위한 저렴한 아파트 42유닛을 포함해 367 개의 유닛이 들어선다. 전통적인 스튜디오, 침실 … 한인타운 최고층 41층 주상복합 건축 승인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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