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C 한인 교수, 20대 한인 제자 성추행 사건의 전말

지난 4월20일 23세 한인 김 모양이 스승이었던 USC 경영대의 박충환 교수(76세)와 USC를 상대로 성폭행 등 13개 항목에 걸쳐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76세인 박 교수가 김 모양이 19살이었던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2년 동안 조교로 채용하면서 그녀를 지속적으로 성추행을 가했다고 이 소장은 밝히고 있다.   가장 놀라운 사실은 박 교수가 성희롱, 성폭력, 폭행과 구타, 정신적 피해, 과실 뿐만 아니라 … USC 한인 교수, 20대 한인 제자 성추행 사건의 전말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