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45·스티브 승준 유)씨가 자신의 시민권 취득이 병역 기피를 위한 것이 아니었다며 또 다시 한국 입국 비자 발급을 해달라며 LA 총영사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유씨측은 3일(한국시간)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린 심리에서 LA 총영사를 대상으로 한 소송의 첫 변론기일에서 “피고의 처분은 비례·평등의 원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유씨는 이날 심리에서 “애초에 병역을 면탈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민권을 취득한 것이 아니다”고 주장하며 “첫 … 또 LA 총영사 상대 소송..”한국 정부가 책임져야”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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