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 갈수록 악화..피해자 6명 중 1명 한인

코로나 팬데믹 기간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가 바이러스처럼 미 전역으로 확산된 가운데  지난 3월 이후 미 전역에서 발생한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의 피해자 6명 중 1명은 한인인 것으로 집계돼 한인들이 증오범죄의 타겟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스톱 AAPI 헤이트'(아시아계 혐오를 멈춰라)는 팬데믹 기간 발생한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는 9,081건에 달하며 한인 피해자는 16.8%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집계는 … 아시안 증오범죄 갈수록 악화..피해자 6명 중 1명 한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