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위스파 여탕출입 트랜스젠더, 성범죄 전과자였다

지난 6월 타운내 위스파에 한 트랜스젠더가 여탕에 들어갔다가 소동이 빚어져 성소수자 사우나 논란을 일으켰던 트렌스젠더가 기소됐다. 이 트렌스젠더는 지난 6월 23일 위스파를 방문해 자신이 트랜스젠더 여성이라고 주장하며 여탕에 들어갔고 여탕에 있던 고객들이 소리를 지르며 강렬히 항의하는 소동이 빚어진 바 있다. 남성의 신체를 가지고 법적으로는 여성이라고 주장하던 트랜스젠더는 대런 머레이거로 알려졌고, 이미 성범죄 전과가 있는 것으로 … 한인타운 위스파 여탕출입 트랜스젠더, 성범죄 전과자였다 계속 읽기